출처=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쳐
2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월간 유스케 2월호 ‘안녕, 스무 살’편으로 꾸며졌다.
악동뮤지션, 김종민, 존박, 스윗소로우에 이어 등장한 트와이스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박수로 환영했다.
올해 스무살이 된 다현은 무엇이 가장 해보고 싶냐는 말에 “되자마자 운전면허 따고 싶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악동뮤지션 수현은 “PC방에 열시 넘어서까지 있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유희열은 “클래스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악동뮤지션, 김종민, 존박, 스윗소로우, TWICE(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