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 공무원 5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8급 2명, 9급 48명, 지도사가 1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 30명, 세무 1명, 사회복지 1명, 공업 2명(기계1, 전기1), 농업 2명이다. 또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보건 1명, 간호 2명, 환경 1명, 시설 7명(일반토목3, 건축2, 지적2), 방송통신 1명, 농업지도사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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