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바른정당은 3일 46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명, 부산 3명, 대구 2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경기 13명, 강원 3명, 경북 6명, 경남 4명, 제중 2명 등이다.
특히 경북의 경우 포항시북구 박승호, 안동시 권오을, 구미시갑 구자근,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이한성, 영천시청도권 김경원, 고령성주칠곡 송필각이다.
한편 바른정당은 추가심사를 통해 2차 임명안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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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