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과 난 충청지부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봄을 여는 춘란 선보여
[충북=일요신문] 사진 왼쪽은 전국 춘란 전시회를 준비하는 산과 난 충청지부 회원들, 오른쪽은 대상을 차지한 ‘주금소심’ 춘란.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산과 난 충청지부(남철우 삼임고문)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시청 제2전시실에서 한국춘란 봄 전국 전시대회를 개회했다.
전국 애란이들의 많은 관심속에 약 350여점이 출품돼 춘란 애호가들과 난 전시회에 난애호가들과 전시회에 참가한 일반 시민들의호평을 받았다.
이날 전시회를 통해 대상은 주금소심을 출품한 대경지부 서정섭회원이 영광을 차지 했다. 이날 작품을 출품한 청주시청 이병육 팀장은 복륜화를 출품해 동상을 수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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