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입 1358억 원, 총지출 1019억 원, 차기이월액 339억 원으로 확정
[충북=일요신문] 청주시 로고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상수도사업특별회계 결산 결과를 총수입 1358억 원, 총지출 1019억 원, 차기이월액 339억 원으로 확정했다.
차기이월액은 계속비 등으로 167억 원을 이월하고, 순세계잉여금 172억 원은 올해 예산에 반영해 사업비로 편성된다.
지난해 상수도사업의 주요 운영성과로는 통합정수장 준공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것, 미급수 지역의 상수도 보급 확대 14곳, 노후관 교체 2.2km, 노후 및 이상 계량기 1만1518전 교체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기초수급자 및 중소제조업체 등에 대해 수도요금 27억 원을 감면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및 음용률 향상을 위해 원․정수 수질검사에 대한 실시간 홈페이지 게시 및 품질보고서 배부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8억 원으로 2015년 74억 원보다 4억 원이 증가했으며, 부채는 281억 원으로 전년보다 19억 원이 감소했다.
또 상수도 1㎥당 생산원가는 671원, 판매단가는 634원으로 요금현실화율은 94.4%로 나타나 전년대비 0.7%가 감소했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노후관 및 노후계량기의 교체 확대 등으로 생산원가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배수시설 확충으로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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