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토지행정 길잡이’ 리플렛 1만5000부를 구청를 비롯해 산하기관, 금융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속인을 위한 조상 땅 찾기와 토지대장, 지적도, 건축물관리대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 종합증명서’ 발급 정보 등이다.
토지의 실제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지적재조사사업,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및 적용기준, 공유재산 대부절차 등 13종의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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