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내달 7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 공사현장 24곳 대상
[충북=일요신문] 청주시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사업현장 전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청주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현재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자 추진된다.
시는 오는 내달 7일까지 공동주택과장을 총괄로 지역 내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현장 24곳(2만0848세대)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청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이행여부,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하도급 점검, ▲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자재구매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이번 점검으로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를 통한 건설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생산자재 구매로 지역경기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우수 개선방안의 경우 타 현장은 물론 앞으로 발주할 공사예정지에도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건설업체에 어려움이 많지만 지속적으로 공동주택 현장소장 및 감리자와 간담회 등을 거쳐 지역 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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