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세종시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에 앞서 최근 건립, 운영 중인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5일 천안에 위치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현장 방문했다. 사진=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5일 천안에 위치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올해 세종시 조직개편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상임위가 변경된 소방본부‘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이루어졌다.
‘세종시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에 앞서 최근 건립, 운영 중인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세종시는 현재 장군면 금암리 ‘공공시설복합단지’ 내에 연면적 2415㎡(지상3층) 규모로 2019년 12월‘시민안전체험관’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복렬 위원장은“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둘러보고 어린이 안전체험, 사회재난체험, 자연재난체험 등 체험별 강의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 안전체험시설은 세종시에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앞으로 세종시가 계획하고 있는 안전체험관은 타 시·도의 장·단점을 면밀히 비교 분석해 세종시에 걸 맞는 최적의 안전체험관을 만들어 달라”고 소방본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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