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새롭게 선보인 가정용 조명 ‘무드 라이트’는 적외선 리모콘으로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조명을 녹색, 푸른색, 붉은색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빛을 혼합해서 자신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도 있다.
한 폭의 그림처럼 벽에 걸 수 있어 세련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손색없다는 점 또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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