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5일 오후 새롭게 지은 성당동 복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성당동행정복지센터와 달서구드림스타트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당동 주민, 초청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식, 하모니카 연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성당동 복합청사는 연면적 1313.65㎡,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43억2200만원이 투입, 이달 6일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지하1층은 물탱크실, 지상1층은 성당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실을, 지상 2층은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주민자치센터와 예비군 동대, 지상 3층에는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상 4층에는 달서구드림스타트가 확장 이전해 사용한다.
특히 성당동 복합청사는 건물 전체가 장애인·어르신, 임산부 등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편의시설로 설계, 시공돼 사회적 약자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한편 성당동은 인구 2만 5950명, 면적 1.99㎢로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레저의 중심지이며 인근에 서부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 일뿐 아니라 학교타운을 형성하는 교육중심·주택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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