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묵씨 재심요구 공심위 수용… 17일 오전 최고위에서 최종 결론 날듯
[충북=일요신문] 재심요구가 받아들여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김춘묵,남무현, 박세헌 예비후보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더불어 민주당 괴산군수 단수 공천에 김춘묵 예비후보의 재심요구가 받아들여져 17일 오전에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 관계자들의 분석이 뒤따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대통령후보도 경선하는 마당에 단수공천은 무리라며 18~19일 여론 경선을 통한 괴산군수 후보 결정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공심위 재심요구는 받아들였지만 이에 대한 닫의 신뢰도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소지가 있어 단수공천에 대한 번복이 없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설왕설래 하고 있다.
지방자치선거가 25년여를 지났지만 정당의 공천이 번복되는 사례는 많지 않다는 중론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여론조사 경선이 진행되면 김춘묵, 남무현, 박세헌 3명의 후보 중 어느 후보가 선택 될지에 대해 상대 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하게 이뤄지고 있다.
김춘묵씨는 재심요구가 받아들여진 현재까지 함구하고 있지만 17일 오전 최고위의 결정에 의해 거취를 결정 할 수도 있다는 문자를 보내 예측불허의 선거 판세를 암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미 후보가 결정된 자유한국당 송인헌, 무소속 나용찬 후보, 김환동 후보 국민행복당 박경옥 후보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느긋하게 선거 유블리 분석에 치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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