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캡쳐
17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이정진, 찬성, 닉쿤이 참여해 6호집을 대수선했다.
이정진은 6호집의 곳곳에 ‘고빈재’ ‘정진정’ 등 이름을 붙이고 본격적인 탐방에 나섰다.
증축, 신축 모두가 안 되는 상황에서 대수선을 택했는데 완벽하게 달라진 집을 보고 사연자들은 감격했다.
이경규는 “아버님 저한테 파실 생각이 없냐”며 감탄했따.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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