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다가 “내가 시키는 대로 그대로 따라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볼기를 때려 주겠어요!”라며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위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강생들은 금세 순한 양처럼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느라 분주해지게 마련이다.
이 휘트니스 센터의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수강생들의 기이한 차림새.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고 개목걸이를 한 채 가죽옷을 입어야 한다.
다분히 변태적인 이런 운동법을 개발해 8년간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강사는 “앞에서 가죽옷과 하이힐을 신고 채찍을 휘두르는데 그 누가 집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라며 자신의 수업이 단기간에 살을 빼는 데 그만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