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음악학교 입학 연주회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2017학년도 그라시아스 음악중고등학교 입학과 입학 기념연주회가 18일 대전시서구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중학생 26명과 고등학생 21명 등 총 47명의 신입생들은 입학 전부터 준비한 악기연주와 합창으로 입학식 행사를 진행했다.
입학식에서 조규윤 교목은 “학생들 마음에 어떤 마음을 갖느냐, 그리고 부모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지며 ‘나는 세계 최고의 음악가야’, ‘이 아이는 세계 최고의 음악가가 될 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 학생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면서 “음악을 공부하면서 한계점을 만났을 때 한 걸음을 더 내딛고 걸어가면, 학생 여러분 모두 세계 최고의 음악가로 자리매김하는 날이 찾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신입생 합창
한편 그라시아스 음악중학교3 학년과 고등학생 1,2,3학년 124명은 오는 27일부터 4월 22일까지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 뉴욕에서 열리는 음악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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