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리스(왼쪽), 캐머런 | ||
자칫하면 유치하다는 핀잔을 들을 수도 있는 것이 이 ‘헬로 키티’지만 잘나가는 할리우드 미녀들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마련이다.
패셔너블하기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이나 캐머런 디아즈가 손수 나서 키티 액세서리를 뽐내고 다닐 정도니 얼마나 인기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겠는가.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 패리스(왼쪽), 캐머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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