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화재단 창립기념 기획공연 포스터.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문화재단 창립 기념 기획공연이 4월 18일 저녁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봄을 부르는 국립발레단의 발레로 시민들을 맞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 최고의 무용수들이 해적, 탈리스만, 돈키호테, 탱고 등 세계 유명 레퍼토리 작품의 명장면을 해설과 함께 선사한다.
공연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4월 3일 오전 9시 티켓 예매 사이트 YES24(www.yes24.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석 무료다. 단 티켓 예매 수수료(1000원)가 부가된다.
공연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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