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남구청은 이천권과 대명권 구립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천동을 중심으로 한 ‘2000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이천 커뮤니티도서관(가칭)’은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남대구등기소 자리에 들어서는 ‘대명도서관 (가칭)’은 올 10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남구청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위치와 특성을 잘 나타내며 동시에 남구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 명칭을 공모 중이다.
이천 커뮤니티도서관은 인근에 이천고미술거리가 자리하고 있으며 어린이열람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복층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다.
대명도서관은 인근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앞산맛둘레길이 자리잡고 있으며 도서관 건물 뒤편에는 텃밭을 조성해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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