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태기전 한신공영 대표이사 등 400여명 참석
▲ 세종시 2-1생활권 ‘한신더휴’ 조감도.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한신공영(주)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세종시 2-1생활권 설계공모 아파트인 ‘한신더휴’ 건설현장에서 상량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재 행복청장, 태기전 한신공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빈 등 400여명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는 해당 현장의 M1블록에 위치해 있는 디자인 특화주동의 상층부를 LIFT-UP공법을 활용해 시공하는 것으로 지상에서 대형구조물의 구조체를 형성한 후 Guide Rail, 유압JACK 등을 이용해 소정의 위치로 양중, 시공하는 공법이다.
LIFT-UP공법의 경우 지상에서 철골 및 마감공사를 완료한 후 인양해 시공함으로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고소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에 따르면 디자인 특화주동의 경우 프랑스 La Defense 신 개선문(La Grande Arche)을 형상화한 입면과 자연과 함께 열린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친환경 주거 동 으로서 친환경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구조물로 알려졌다.
2-1생활권 ‘한신더휴’는 행복청과 LH가 실시한 2-1생활권 아파트 설계공모전에서 당선된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이곳은 세종시 중 주거지로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2생활권의 최대단지(2510세대)로 랜드마크로 주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현장은 2개 블록으로 한신공영(주)이 M1을 제일건설(주)이 L1을 맡아 각각 공사를 진행한다.
한신공영(주)은 세종시에서 중앙행정구역(1-4) 조성공사 외 여러 토목공사 수주를 통해 세종시가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공사를 진행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행복도시 첫 마을사업을 비롯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6개 단지 총 4642세대를 공급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1-5생활권, 2-4생활권 주상복합용지 설계공모전에서 2곳 모두 당선돼 올해 8월과 11월 각각 분양 예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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