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 받는 마지막 대통령이길 기대
정 전 총리는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라며 시대와 역사가 박 전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진실규명과 사죄라고 말했다.
이어 정 전 총리는 박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사과와 반성의 모습은커녕 다수의 증거에도 대부분의 범죄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상황이라며 구속영장 청구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했다.
또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검찰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법원도 사법정의 원칙에 따라 엄정히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 전 총리는 “다시는 대통령이 검찰에 불려가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와 정치권은 새롭게 환골탈태해야 한다”며“검찰수사를 받는 마지막 대통령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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