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1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하나은행과 함께 국립하늘 숲 추모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1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하나은행과 함께 국립하늘 숲 추모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문기영 하나은행 기관사업부 총괄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 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국내 최초 국립수목장인 국립하늘 숲 추모원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하고자 지난 1월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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