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인체 위에 그린 그림을 약 3m로 부풀려서 전시하고 있거나 일부는 대형 스크린에 투사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안토니오 베세로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 인체를 단순한 고기 덩어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은유적인 표현을 묘사하는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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