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사에서 선보인 ‘메달리온 Ⅰ’ 및 ‘메달리온 Ⅱ’가 바로 그것.
‘폰카족’을 겨냥한 이 목걸이 및 팔찌 형태의 액세서리는 메달 대신 전자 액자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
이밖에도 총 50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액자 형태의 ‘SU-4’ 역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가격은 2백90유로(약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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