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오랜만에 ‘일찍 와주길 바라’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30분 전 가장 먼저 도착 후 “5분마다 지각비를 걷기 때문에 대부분 늦지 않는다. 특히 박명수가 안 늦는다”고 말했다.
그때 박명수가 도착했고 정준하, 하하도 연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이 2분 전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모두가 제 시간에 모일 수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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