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무엇이 두 사람을 그런 행동으로 이끌었던 것일까. 조사관계자에 의하면 “죽음에 대한 소녀의 바람이 소년을 끌어들인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홈페이지를 조사해본 결과, 소녀는 언어능력이 탁월하고, 논리적인 사고도 뛰어나다. 자살시도를 반복한 것은 자기표현의 일종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자살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던 소년과 사귀게 되면서 두 사람의 감성이 증폭되었고, 그 결과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은 곧 두 사람의 정신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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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5.09.30 16: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