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오로라(AURORA)’ 탁상시계를 이용해 보라. 자동으로 시간대별로 빛을 달리하는 이 시계는 단지 색깔만 보고도 지금이 몇 시인지 대충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은은한 빛으로 취침 조명으로도 안성맞춤.
물론 이런 발광 기능을 원하지 않는다면 꺼놓을 수도 있으며, 원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파운드(약 4만원).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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