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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션업체들이 개발도상국가의 노동력을 거의 착취하다시피하는 데 대한 비난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D는 “그들은 거의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한 채 중노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이번 쇼를 통해 최악의 조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실태를 고발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바람이다”고 강조했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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