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그야말로 최신기능 하나 없이 생긴 것 하나로만 한창 주가를 날리고 있는 휴대폰 단말기가 있다. 지난 10월31일 발매 이후 없어서 못팔 정도인 이 단말기는 IDEO Japan의 후카자와 나오비토씨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두께가 얇은 폴더형 단말기. 두께 11mm, 무게 87g으로 미래지향적인 초경량의 얇은 몸체가 자랑이며, 타일모양의 버튼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엔(약10만원). 심플해 보이는 몸체 안에는 31만화소의 CCD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GPS기능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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