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디아즈(31)가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로 등극했다. <에린 브로코비치>로 여배우로서는 처음으로 2천만달러(약 2백30억원)를 돌파했던 로버츠에 이어 <미녀삼총사2>로 동일한 액수를 거머쥔 디아즈는 이로써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발표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편당 개런티를 살펴보면 ‘2천만달러 클럽’에 가입한 여배우는 로버츠와 디아즈 단 두 명. 그 뒤로는 1천5백만달러(약 1백80억원)의 리즈 위더스푼과 <미녀삼총사>의 드류 배리모어, 니콜 키드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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