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서울~세종 제3자 제안공모가 6월로 연기 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세종~안성 구간이 민간투자법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현재 민자적격성조사(KDI)중 이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제3자 제안공고 등 후속절차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달 제3자 공모를 추진키로 했다가 대선 이후인 6월로 연기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당초 이달부터 3자 공모를 추진키로 했으나 이를 대선 이후인 6월로 연기 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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