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이상아 딸 윤서진이 이상아의 뱃살을 지적했다.
13일 방영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상아 모녀가 여름을 대비해 몸매관리를 하기 위해 신체지수를 측정했다.
이날 두 사람은 몸무게를 재고 서로의 신채치수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서진은 이상아의 허리둘레를 확인했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윤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뱃살이 충격이었다. 어떻게 축 늘어지느냐. 늘어지는 살을 빼야 할 것 같다”고 폭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