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의 여름시장을 뜨겁게 달군 이 히트상품은 20∼30대 여성들에게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갔다. 덕분에 개발사인 닛신메디코는 이 상품 하나로 2월 발매 후 지난 7월까지 15억엔(1백50억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달성했다. 물품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찾는 이가 많은 이 제품은 현재 외국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앞으로는 유럽과 미국 등 20개국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