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던 이날 공연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착 달라붙는 쫄바지로 등장한 놀즈는 현란한 춤솜씨로 관객들의 넋을 쏙 빼놓았다고.
게다가 색상마저 눈부신 형광색이어서 더욱 자극적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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