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옛 애인 저스틴 팀버레이크. 지난해 팀버레이크의 ‘Cry Me a River’ 뮤비에 등장한 바람피는 여자가 스피어스와 쏙 닮아 스피어가 실제로 팀버레이크를 속였다는 인상을 풍긴 적이 있었다.
이에 분풀이라도 하듯 스피어스는 최신곡 ‘Toxic’의 뮤비에 애인을 속이고 바람피는 남자를 등장시킨다. 물론 스피어스는 이 남자를 한 방에 걷어차 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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