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격호 롯데그룹총괄회장이 장남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함께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롯데그룹 오너가 비리’와 관련 1차 공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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