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애착을 가지고 있던 ‘네버랜드’를 버리고 그가 둥지를 틀기로 작정한 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
이곳에서 그는 3년 동안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러스 호텔에서 공연중인 셀린 디옹의 초호화 쇼와 비슷한 나이트 쇼를 준비하고 있다. 과연 그가 라스베이거스 쇼를 통해 ‘팝의 황제’ 자리를 다시 낚아챌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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