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에 넣는 2백 개의 심 외에도 예비로 1백 개의 심을 더 수납할 수 있는 ‘요비키스 HD-10DM’ 스테이플러는 핸들부분에 여유분을 담을 수 있는 곳을 따로 달아 놓았다.
또한 이 부분은 반투명의 커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쓸 때마다 예비심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가격은 6백엔(약 6천원)이며 색상은 파랑과 노랑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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