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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펜이 현장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집안 행사가 있는 날에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고 한 아들과의 약속 때문이었다. 비록 영광의 순간을 놓쳤지만 그에게선 아쉬워하는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난 배우이기 이전에 남편이요, 아빠다”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따뜻한 인간미가 풍기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가치가 있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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