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본드걸은 참아주세요∼.” 007 피어스 브로스넌(50)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정중하게 거절의 뜻을 밝혔다. 최근 자신을 본드걸로 기용해달라는 스피어스의 제안을 거절한 그는 “스피어스의 본드걸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작진으로부터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밝히며, “개인적으로는 상대역으로 키이라 나이틀리나 모니카 벨루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기 본드역을 확정지어 놓은 브로스넌은 “작품에 대해서는 아직 제목이나 출연진 등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귀띔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