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를 준비중인 섹시 팝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28)가 “내 ‘물건’은 아마 세상에서 제일 작을지도 모른다”는 폭탄 발언을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앨범 재킷에 누드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의 사실 여부를 묻는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만일 내 ‘크기’가 세상에서 제일 크다면야 앨범이 불티나게 팔리겠지만 불행히도 내 것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어쩌면 그 반대로 세상에서 제일 작을 수도 있죠”라며 절대로 누드를 찍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의 발언이 싱거운 농담인지 아니면 뼈있는 진담인지 헷갈릴 뿐이다. 만약 농담이 아니라면 여성 팬들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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