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비린내 나는 애들은 이제 싫어∼.” 최근 사귀던 로커 레니 크라비츠(39)와 결별한 후 가슴앓이를 하던 니콜 키드먼(36)이 급기야 “이제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성숙한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혀 화제. 나이가 젊을수록 여자들이나 파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그는 “이제는 내 두 아이에게 있어 모범이 될 수 있는 의젓한 파트너를 원해요”라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의 진정한 ‘어른’을 사귀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크라비츠와 헤어졌던 이유 역시 못말리는 그의 바람기 때문이었던 것. 한때 줄곧 연하남과 염문을 뿌리던 그가 과연 이번에는 진정한 ‘어른’을 만날 수 있을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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