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거칠 것 없는 억만장자 패리스 힐튼(23)이 옷가게 한복판에서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는 해프닝을 벌여 화제. 문제는 탈의실이었다. 매장을 둘러본 후 티셔츠 하나를 고른 그가 옷을 입어보기 위해 탈의실을 찾았지만 모두 꽉 차있었던 것. 이에 화끈한 그가 잠자코 기다릴 리 만무했다. “그럼 그냥 여기서 갈아 입을게요”라며 거울 앞에서 입고 있던 윗옷을 냅다 벗어 버린 것.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이런 그의 돌출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정작 본인은 가슴이 그냥 드러나도 아무렇지 않은 듯 옷을 입어 본 후 “좋아요. 이걸로 할게요”라며 다시 옷을 벗는 과감함을 보여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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