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년 동안의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헤어진 캐머런 디아즈(31)와 재리드 레토(33). 서로 얼굴조차 보기 싫어하는 이들에게 있어 LA란 곳은 넓다면 넓고 좁다면 한없이 좁은 곳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어쩔 수 없이 한쪽이 자리를 피하는 웃지 못할 광경까지 펼쳐졌다. 밤 11시 무렵 친구들과 함께 LA의 한 클럽을 찾은 레토. 하지만 30분쯤 지났을 무렵 친구로부터 무언가 귓속말을 전해 들은 그는 부리나케 클럽을 빠져 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15분쯤 후 디아즈가 남자친구인 팀버레이크와 함께 클럽에 나타난 것. 목격자들은 디아즈와 마주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가 일부러 자리를 피한 것이라고 수군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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