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배우 변수미 부부의 딸이 공개됐다.
26일 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지 17일. 목욕해서 기분이 좋아요 #내새끼 #우리딸 #이예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딸 예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빈 양은 엄마 아빠의 외모를 닮은 붕어빵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용대 선수와 변수미는 6여년 만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