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는 기네스 팰트로(31)가 다혈질 남편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미 지난해 호주에서 파파라치를 폭행한 혐의로 한 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남편 크리스 마틴(27·왼쪽)이 최근 또다시 주먹을 휘둘렀기 때문. 얼마 전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자신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민 한 파파라치를 등 뒤에서 발로 차버린 것이다. 파파라치는 즉시 마틴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마틴측은 “사진기자가 먼저 공격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