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스타 스칼렛 요한슨(19)이 엄마의 극성스러운 치맛바람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왕따를 당할 처지에 놓였다. 자신의 매니저이기도 한 엄마가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로 할리우드를 휘젓고 다니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은 선배 배우들의 밥그릇을 가로채려는 그의 얄미운 태도에 있다. 가령 이미 캐머런 디아즈나 기네스 팰트로가 물망에 오른 역할을 빼앗기 위해 뒤늦게 제작자나 감독에게 전화를 거는 등 꼴불견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런 그의 행동에 대해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자신의 못 다 이룬 배우의 꿈을 딸을 통해 이루려는 엄마의 지나친 야망이라며 손가락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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