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이라크 팔루자에서 무장 게릴라의 습격에 의해 사망한 네 명의 미국 민간인 중에는 데미 무어(41)의 지인도 한 명 있었다. 바로 영화
촬영 당시 무어의 트레이너를 담당했던 스테판 스콧 헬벤스톤(38)이 그 주인공. 전 ‘네이비 실’ 출신이자 트레이너였던 헬벤스톤의 사망 소식을 접한 무어는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트렸으며, “그는 나에게 남동생과도 같은 존재였어요”라며 슬퍼했다. 미 해병대를 소재로 했던 당시 영화에서 무어의 근육질의 환상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수개월 동안 옆에서 지도해주었던 그는 그 후에도 계속 무어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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