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못 말리는 바람둥이 엔리케 이글레시아스(29)가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연인인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23)의 눈을 피해 몰래 런던에서 바람을 피우다가 그만 들통이 나고 만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이글레시아스의 상대였던 영국 여성 엠마 커니(왼쪽 위). 영국의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에 “런던의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호텔로 옮긴 후 욕실에서 관계를 가졌다”고 밝힌 커니는 “환상적인 밤이었다”며 그날 밤에 대해 상세하게 털어 놓았다. 과연 이번 스캔들이 쿠르니코바의 심기를 얼마만큼 건드릴지는 좀 더 지켜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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