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브리트니 스피어스(22)의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최대의 히트곡(?)은 놀랍게도 ‘노래’가 아닌 비명소리와 고함이 담긴 55초짜리 오디오 파일이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 MP3 파일의 정체는 바로 스피어스 자신이 지난해 3월 공연 도중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른 비명소리.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이 파일에는 그가 “오 마이 갓… 너무 아파요”라며 울부짖는 소리가 담겨져 있다. 스피어스의 팬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 운영자는 “지금까지 1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며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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