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나 분유를 먹일 때 먹이는 엄마도 고생이지만 받아 먹는 아기 또한 목덜미가 땀으로 흠뻑 젖기 일쑤. 그러나 이 수유용 팔커버를 이용하면 젖 먹는 동안 아기의 땀을 흡수해 주므로 먹는 내내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준다. 또한 더운 여름에는 주머니에 보냉제를 넣어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엄마팔도 축축한 땀에 젖지 않아 한결 쾌적하다. 판매가격은 8백19엔(약 8천1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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