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부 프랑스에서 휴가를 즐기던 비욘세 놀즈(22)의 골치를 아프게 한 것이 있었다.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시도 때도 없이 사진을 찍어대는 파파라치들이 그 주인공. 마음 놓고 선탠도 못할 지경에 이르자 그가 고안해낸 방법은 ‘닮은꼴 교란 작전’. 자신을 쏙 빼닮은 15명의 여성들을 뽑아 해변에 풀어 놓고 자신은 요트 위에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유유자적 휴가를 즐기는 것. 이 작전은 교묘하게 맞아 떨어졌고, 파파라치들은 “도대체 누가 진짜 비욘세야?”를 외치면서 우왕좌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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